영국의 역사는 선사시대로 거슬러 올라갑니다. 그 대표적인 유적이 바로 스톤헨지입니다. 약 4,500년 전 세워진 이 거대한 원형 석조 기념물은 아직도 그 건설 목적이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. 천문 관측용, 종교 의식 장소 등 다양한 가설이 존재합니다. 스톤헨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, 잉글랜드 남부 솔즈베리 평원에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.
기원전 43년 로마 제국이 영국을 점령하면서 로마 문화가 전해졌습니다. 특히 바스는 로마 시대의 유적이 잘 보존된 도시로 유명합니다. 온천을 중심으로 발전한 로마 목욕탕과 신전 유적은 당시 로마인의 생활상을 보여줍니다. 현재 바스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으며, 고대와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여행지입니다.
중세 영국의 상징 중 하나는 런던 타워입니다. 11세기 윌리엄 정복왕이 건설한 이 요새는 왕실 거주지, 감옥, 보물 창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. 특히 ‘왕관 보석’이 보관된 장소로 유명하며, 영국 군주의 권력과 역사적 사건이 얽힌 상징적 건축물입니다.
18세기 후반 시작된 산업혁명은 영국을 세계 강대국으로 이끌었습니다. 이 시기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중 하나는 런던의 빅벤입니다. 웨스트민스터 궁전과 함께 서 있는 이 시계탑은 정치와 산업 발전의 상징으로, 오늘날에도 런던을 대표하는 건축물입니다.
영국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역사 도시와 유적이 다수 있습니다.
영국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나라입니다. 스톤헨지에서 시작해 런던 타워, 바스 로마 목욕탕까지, 각 유적지는 영국 역사의 중요한 장면을 보여줍니다. 여행을 준비하면서 이 역사를 이해한다면, 영국에서의 경험은 훨씬 더 특별해질 것입니다.